가자지구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현지시간 12일, 이스라엘군(IDF)은 현재까지 총 4000톤가량의 폭발물을 담은 폭탄 약 6000발을 가자지구에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.
끝없이 늘어나는 사망자에 더 이상 시신들을 안치할 곳도 없는 상황.
'생지옥'을 방불케하는 처참한 현장을 드론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.
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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